한국의 양서류

황소개구리 , American bullfrog , Lithobates catesbeianus 황소개구리는 미국에 서식하는 종인데 식용으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개체들이 야생에 풀려나서 번식을 하고 정착했습니다.

무당개구리, Oriental fire-bellied toad, Bombina orientalis 무당개구리는 전국의 산, 습지, 계곡 근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서울, 광주 광역시에서는 시•도 지정

금개구리 (Pelophylax chosenicus) 금개구리는 한국 고유종으로 한반도 서쪽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서식지가 많이 파괴되면서 개체수가 감소해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에 해당합니다.

맹꽁이 (Kaloula borealis) 맹꽁이는 습지, 풀숲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. 맹꽁이는 땅을 잘 파고 주로 낮에는 굴 속에 숨어 있다

청개구리 (Hyla Japonica) 청개구리는 동아시아에 분포하고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개구리 종 중 하나입니다. 전국 산, 습지, 논 등에서

옴개구리 옴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개구리 종 중 하나로 산이나 계곡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성체는 2~3월에 겨울잠에서 깨어나고

큰산개구리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세 가지 산개구리 종류 중 하나로 주로 산이나 연못, 논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. 2~3월에

두꺼비는 산, 슾지, 논, 풀숲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. 번식기가 아니고서는 물 근처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. 2~3월에 겨울잠에서 깨어나 번식하는데

도롱뇽(Hynobius leechii) 은 산, 계곡, 논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. 2~3월에 겨울잠에서 깨어나 번식하는데 산란시기는 기온과 비가 오는지에 따라 시기에

계곡산개구리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세 가지 산개구리 종류 중 하나로 주로 산과 계곡에서 볼 수 있습니다. 2~3월에 겨울잠에서 깨어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