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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소개구리 , American bullfrog , Lithobates catesbeianus 황소개구리는 미국에 서식하는 종인데 식용으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개체들이 야생에 풀려나서 번식을 하고 정착했습니다.

무당개구리, Oriental fire-bellied toad, Bombina orientalis 무당개구리는 전국의 산, 습지, 계곡 근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서울, 광주 광역시에서는 시•도 지정

주름잎 Mazus pumilus 주름잎의 꽃은 연한 자주색이고 5~8월에 핍니다. 꽃의 길이는 1~1.2cm이며 통형이고 윗입술꽃잎과 아랫입술꽃잎로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3갈래로 갈라집니다. 아랫잎술꽃잎에는

때죽나무 Snowbell Tree. Styrax japonicus. 때죽나무는 10m까지 자라는 낙엽 소교목입니다. 5~6월에 꽃이 피고 땅을 바라보는 흰색 꽃이 피고 털이 덮인

노랑꽃창포 (Iris pseudacorus L.) 노랑꽃창포는 유럽, 서아시아, 북서 아프리카가 원산지인데 연못과 습지에서 잘 자랍니다. 관상용으로 연못에 많이 심어지는 식물인데 야생으로

배암차즈기는 5~7월에 연보라색의 작은 꽃이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핍니다. (총상꽃차례) 줄기잎은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 (잎 끝으로

산딸나무는 높이 7m까지 자라는 낙엽 교목입니다. 5~6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빨간색으로 성숙합니다. 잎은 달걀처럼 아래가 둥글고 끝으로 갈수록 좁아지는

금개구리 (Pelophylax chosenicus) 금개구리는 한국 고유종으로 한반도 서쪽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서식지가 많이 파괴되면서 개체수가 감소해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에 해당합니다.